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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최근 도이체방크와 소시에테제네랄을 탄소배출 감축 지원도구를 위한 금융기관으로 지정했다.
인민은행 관계자는 중국이 녹색전환을 중시하고 대외개방을 견지하며 외자 금융기관을 차별하지 않고 국민과 동등한 대우를 해주면서 중국에서의 발전을 뒷받침해 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조치라고 전했다.
인민은행은 지난해 11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생태환경부와 함께 탄소배출 감축 지원도구를 설치해 중국 21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청정에너지,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탄소저감 기술 등 중점 분야에 힘을 보태도록 했다.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대출에 대해서는 대출 원금의 60%에 해당하는 저비용 자금을 제공한다.
인민은행은 탄소배출 감축 지원도구에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외자금융기관을 포함시켜 녹색금융 분야에서의 발전을 도모하고, 중국 경제가 녹색 저탄소 경제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