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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대홍수 발생.. 시진핑 주석, 아리프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에 위로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04 22:03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회의에 참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시진핑 국가주석이 지난 달 29일 아리프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내 파키스탄에 대규모 홍수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위로를 표했다.

 시 주석은 위로전을 통해 “최근 파키스탄은 심각한 홍수 재해가 발생해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입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을 대표해, 그리고 개인적인 명의로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 가족과 부상자, 재해 지역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전전후 전략적 협력 동반자 및 신뢰할 수 있는 친구인 중국과 파키스탄은 오랫동안 환난을 함께 겪으며 서로 도왔으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자연재해 등 중대한 도전에 대응해 왔다”면서 “중국은 이번 홍수 발생 후 가장 먼저 호응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파키스탄에 급히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파키스탄의 구조 작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 “파키스탄 정부와 국민의 공동 노력으로 재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홍수를 이겨내고 삶의 터전을 재건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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