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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이 중국 광둥성 둥관시의 한 전자부품 기업에서 작업 중인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올 1~7월 중국 국유기업 및 국유지분 우위기업(이하 '국유기업')이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중국 재정부에 따르면 국유기업은 올 들어 7월까지 매출이 9.5% 늘어난 45조7천796억3천만 위안(약 8천912조8천361억원)을 기록했다. 그중 중앙기업(중앙정부의 관리를 받는 국유기업)의 매출은 25조7천465억8천만 위안(5천12조6천16억원)으로 10.6% 확대됐다. 지방 국유기업의 매출 역시 8.1% 증가한 20조330억5천만 위안(3천900조2천345억원)으로 집계됐다.
올 1~7월 국유기업의 총 이익은 2조6천755억4천만 위안(520조9천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그중 중앙기업은 1조9천186억1천만 위안(373조5천341억원)으로 4.3% 늘었다. 지방 국유기업은 7천569억3천만 위안(147조3천667억원)으로 15.3% 축소됐다.
통계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국유기업의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64.4%로 0.1%포인트 상승했다. 중앙기업과 지방 국유기업은 각각 67.1%, 63.1%로 집계됐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