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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 1~7월 서비스 무역 가치..전년대비 20.7% 상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07 16:45

지난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2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에서 한 관람객이 증강현실(AR) 안경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올 1~7월 중국의 서비스 무역 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1~7월 중국의 서비스 무역액은 3조3천900억 위안(약 665조9천994억원)으로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8% 늘어난 1조6천400억 위안(322조1천944억원), 수입은 18.9% 확대된 1조7천500억 위안(343조8천5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서비스 무역 적자는 1천77억3천만 위안(21조1천6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1% 줄었다.

 전체 무역액 중 지식 집약적 서비스 무역은 10.2% 증가한 약 1조4천200억 위안(278조9천732억원)을 기록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정보통신 서비스 분야의 수출은 급격히 늘어났고 보험 서비스는 가장 빠른 수입 성장세를 기록했다. 여행 서비스도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며 1년 전보다 7.5% 증가한 4천622억3천만 위안(90조8천97억원)이라는 무역액을 달성했다.

 상무부는 크로스보더 서비스 무역에 대한 네거티브 리스트를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이행함으로써 모든 회원국과 서비스 무역을 확대할 기회를 잡겠다고 강조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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