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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9일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의 한 주물회사에서 직원이 검수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올 들어 중국 각 부서와 지방정부는 산업망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장비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4월에 잠시 감소했으나 5월에 성장세로 돌아섰다. 7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7월 자동차 제조업의 부가가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늘어나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망과 공급망의 효과적 운영이 공업경제의 성장을 촉진한 것으로 해석된다.
량즈펑 공신부 중소기업국 국장은 올해 들어 국가 차원에서 내놓은 기업 부양책이 33개에 달한다며 이는 중소기업이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공급사슬부터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사슬까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 젠더시 전력공급회사는 전력 사용 가이드를 제작하고 태양광 저장 설비를 설치해 중소기업의 전력 사용 비용을 감소시켰다. 또 치후360회사는 중소기업 및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화 진입 문턱을 낮췄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