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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2021년 이후 고령사회에 진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10 17:39

지난 7월 13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에서 89세 시민(중간)이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베이징이 2021년 이후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중국 베이징시 노령공작위원회판공실과 베이징시노령협회가 '2022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의 노인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포럼에서 지난 2일 공동으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베이징의 60세 이상 상주인구는 440만 명 이상으로 전체 인구의 5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65세 이상 사람은 약 312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4.24%를 차지했으며 2020년 대비 20만4천 명 증가했다.

 이에 2021년은 최근 5년 사이 65세 이상 인구 증가폭과 증가율이 최대치를 기록한 해가 됐다.

 국제 기준에 따르면 어느 한 지역에 60세 이상 사람이 전체 인구의 20~30%, 65세 이상 사람이 전체 인구의 14~20%를 차지하면 고령사회로 분류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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