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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8월 택배발전지수..전년대비 12.9% 상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12 17:42

지난 6월 6일 중국 구이저우성의 한 택배물류 집결 구역에서 직원이 택배 상자를 분류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택배 업계가 8월에도 확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우정국의 지난 5일 발표에 따르면 8월 택배발전지수는 311로 전년 동월 대비 12.9% 상승했다. 하위지수인 발전규모지수는 4.7% 올랐다.

 지난달 택배업계는 약 96억 건의 택배를 처리한 것으로 추정됐다.

 국가우정국은 코로나19로 영향 받은 택배 허브의 배송 서비스 재개, 농산물 판매 성수기,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촉진 등으로 인해 8월 택배 업계가 성장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또 다른 하위지수인 발전능력지수는 6.2% 상승해 중국의 택배 네트워크 인프라 및 배송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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