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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시내 노숙자 텐트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2년 연속 줄어들었다. 미국 기관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전년 대비 평균 약 1년 가까이 줄어들었다. 2020년과 2021년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2년 새 3년 가까이 줄어들었으며, 앞서 이런 감소폭이 나타난 건 2차 세계대전 기간이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연속적으로 하락한 것은 코로나19와 관련이 있는 한편, 미국 공중보건 시스템의 불평등과 자원의 불균등한 분배 등 현상을 드러내고 미국 사회의 오랜 고질병을 부각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