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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담수호 포양후 수위, 31일 만에 4m 줄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12 22:48

지난 달 17일 중국 장시성에서 호수 바닥이 드러난 중국 최대 담수호 포양후 뤄씽둔의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속되고 있는 고온 현상과 강수량 부족으로 중국 최대 담수호인 포양후의 수위가 낮아지고 있다.

 장시성 수문모니터링센터는 포양후 싱쯔역의 수위가 지난 6일 오전 기준 7.99m로 측정돼 지난 31일 동안 약 4m 줄었다고 밝혔다.

 포양후는 지난 8월 6일 건기에 들어갔다. 이는 1951년 관측 시작 이래 가장 이른 날짜다.

 포양후의 수위는 다음 주 폭염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각 부문은 가뭄 대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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