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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20일 중국 베이징의 한 시장에서 육류 도매상이 돼지고기를 정형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당국이 명절 전 정부 비축분 냉동 돼지고기를 방출한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지난 6일 중추절·국경절 등 연휴 기간 돼지고기 시장 공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유관 부서와 함께 오는 8일부터 올해 첫 정부 비축분 냉동 돼지고기를 방출한다고 밝혔다. 이어 각 지역에서 돼지고기 비축분 방출을 늘리도록 지도할 것이란 방침도 내놓았다.
현재 광시·쓰촨·지린·닝샤·후난 등 지역은 이미 비축분 돼지고기를 시장에 내놓는 작업을 시작했다.
발개위 책임자는 향후 생돈 시장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 시 정부 비축분 방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시장 수요 충족을 위해 양돈장 및 양돈농가에는 정상 출하를, 관련 기업에는 순차적 재고 방출을 당부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