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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안후이성 보저우시의 한 무인농장에서 작업자가 휴대전화로 밭의 물과 비료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화웨이가 중국 위성항법시스템(GPS)인 베이더우를 지원하는 상용화 스마트폰 모델 메이트50을 공개했다. 통신이 불가능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위청둥 화웨이 소비자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스마트폰의 핵심 능력은 통신이라고 강조하며 기존 스마트폰의 통신 기능은 통신 기지국에 의존해 기지국이 없는 사각지대에선 통신이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화웨이는 통신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베이더우 위성항법시스템을 지원하는 메이트50 시리즈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사람이 없는 황무지, 해양 표류, 지진 조난 등 인터넷 신호가 잡히지 않는 극단적인 환경에서도 자사 앱(APP) 창롄을 통해 문자와 위치 정보를 전송해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