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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저우공항, 북부 화물운송 구역 전면 가동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14 14:30

중국 정저우공항 북부 화물운송 구역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허난성 정저우공항의 북부 화물운송 구역이 7일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

 허난성공항그룹에 따르면 정저우공항 북부 화물운송 구역에 총 48억 위안(약 9천507억원)이 투입됐다. 건설 면적은 16만㎡다. 이 가운데 북부 화물 스테이션 창고 면적은 7만㎡에 달하며 연간 60만t의 화물을 보관할 수 있다.

 단일 화물 창고 면적과 화물·우편 보관 규모는 중국 중부지역에서 가장 크고, 전국 범위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북부 화물운송 구역엔 화물기 주기장 16개 소가 있다. 그 외에도 3천㎡에 달하는 콜드체인센터와 4천500㎡ 규모의 신선 과일 및 식용 수생동물 검역 구역을 갖추고 있다.

 정저우공항 화물운송 스테이션의 총면적은 19만8천㎡에 달한다. 주기장 25개 소와 연간 110만t 규모의 화물·우편을 보관할 수 있다.

 허난성공항그룹 측에 따르면 정저우공항은 전 세계 항공기업이 정저우공항에서 화물운송 업무를 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규모·고효율·다기능·스마트화를 갖춘 항공 슈퍼 화물 스테이션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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