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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하이은행 쉬후이 지점에서 관계자가 현금 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8월 중국 위안화 대출이 1조2천500억 위안(약 249조1천250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0억 위안(7조7천727억원) 늘어난 수치다.
중국인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중국 위안화 대출 잔액은 208조2천800억 위안(4경1천510조2천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9% 확대됐다. 올 들어 8월까지 위안화 대출은 누적 기준 15조6천100억 위안(3천111조730억원) 늘어 전년 동기 대비 5천540억 위안(110조4천122억원) 증가를 기록했다.
부분별로 살펴보면, 8월 중국의 주택 관련 대출은 4천580억 위안(91조2천794억원) 증가했다. 기업 및 정부출연기관 신규 대출은 8천750억 위안(174조3천875억원) 늘었다. 그중 중장기 대출이 7천353억 위안(146조5천452억원) 확대됐다.
8월 말 광의통화(M2) 잔액은 259조5천100억 위안(5경1천720조3천4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고 협의통화(M1) 잔액은 66조4천600억 위안(1경3천245조4천7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확대됐다.
반면 올 8월 신규 위안화 예금은 1조2천800억 위안(255조1천40억원)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6억 위안(18조4천551억원) 감소했다.
같은 날 발표된 사회융자 통계에 따르면 8월 신규 사회융자는 2조4천300억 위안(484조2천9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천571억 위안(111조300억원) 줄었다. 8월 말 기준 사회융자 잔액은 10.5% 증가한 337조2천100억 위안(6경7천205조9천530억원)으로 집계됐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