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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1주년 맞은 중국 칭마오 통상구..여객 1천만 명 이상 통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16 20:05

지난 달 3일 중국 칭마오 통상구 마카오 출입검문소에서 셀프 통관 통로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개통 1년을 맞은 칭마오 통상구가 여객 통관 1천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8일 정식 개통된 칭마오 통상구는 광둥-마카오의 다섯 번째 육로 통로로 신속 통관 통로 100개, 인원 배치된 통로 12개가 설치됐다.

 주하이 출입검문소 칭마오 검문소 관계자는 "24시간 통관 통상구인 칭마오 통상구는 야간 여객이 많다는 특징을 보인다"며 "통계에 따르면 매일 새벽 1~6시(현지시간) 통상구를 경유한 여객이 220만 명 이상"이라고 전했다.

 검문소는 칭마오 통상구에서 어린이용 낮은 통관대 설치, 임산부∙환자 등을 위한 녹색통로(패스트트랙) 서비스 제공 등 일련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하이 출입검문소 관계자는 "칭마오 통상구 개통으로 광둥, 마카오 인적 교류에 편의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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