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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30일 중국 장쑤성 창저우-우시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여러 대가 달리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장쑤성이 자기부상 자동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2.8t의 자동차 한 대가 도로에서 35㎜ 띄워진 상태에서 중국 장쑤성의 고속도로를 달렸다.
장쑤성 교통운수청에서 주관한 이번 도로주행 테스트는 고속 주행을 위한 도로 설계와 안전 조치를 연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난교통대학에서 개발한 자기부상 자동차는 일반 자동차를 개조했다. 차량에는 공중에 부상할 수 있는 영구자석을 설치했으며 도로에는 차량이 뜰 수 있도록 도체 레일을 깔았다.
시난교통대학 관계자는 자기부상 자동차 기술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