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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상하이협력기구(SCO) 제22차 정상회의 시작에 앞서 회의에 참석한 각 국 정상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상하이협력기구(SCO) 제22차 정상회의가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SCO 회원국 정상들은 'SCO 회원국 정상회의 사마르칸트 선언'에 서명하고 이를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식량 안보 수호, 국제 에너지 안보, 기후 변화 대응, 공급사슬의 안보·안정·다원화 수호 등에 관한 다양한 성명과 문건이 발표됐다.
회의는 이란의 SCO 가입후 의무에 관한 비망록을 체결했고 벨라루스에 대한 회원국 가입 절차를 시작했다. 그 외에도 회의는 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에 대화 파트너 지위를 부여했고 바레인·몰디브·아랍에미리트(UAE)·쿠웨이트·미얀마가 새로운 대화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에 동의했다. 이와 더불어 회원국 선린우호 장기협력 조약 향후 5년 실시 요강을 비준하는 등 일련의 결의안도 채택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