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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베이징증권거래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 전국중소기업주식양도시스템공사(이하 전국주식양도공사)가 최근 2022년 신삼판(NEEQ) 혁신층 전입 상장회사 4차 초기 선별 명단을 발표했다. 총 42개 기업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신삼판 혁신층 전입 과정이 모두 완료되면 혁신층 상장사 수는 처음으로 1천700개를 넘어설 예정이다. 이는 베이징증권거래소 설립 이전에 비해 30% 늘어난 것으로 층별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42개 기업의 상반기 평균 매출액은 1억6천800만 위안(약 333억원)으로 지금까지 신삼판에 전입한 상장사보다 50% 높은 수치를 보였다. 순익은 1천211만400위안(24억원)으로 3배에 육박했다. 그중 7개 기업은 이미 베이징증권거래소에 상장 지도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베이징증권거래소 관계자는 신삼판 혁신층이 베이징증권거래소 전환 상장을 위한 발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삼판 혁신층 전입이 완료됐거나 예정된 기업 중 67.15%인 374개가 베이징증권거래소 상장 재무조건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입 완료 혹은 예정 기업 96개는 이미 베이징증권거래소에 상장 지도 자료를 제출했고, 35개는 혁신층 전입 후 베이징 증권거래소 상장신청서를 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