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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17일 중국 상하이시 린강신구 양산특수종합보세구의 한 전자 회사 생산 공장에서 기술자가 전자 설비를 수리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올 8월 중국 상하이시의 수출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
중국 상하이해관에 따르면 올 7~8월 상하이시 대외무역이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올 7월 수출입액은 4천42억2천만 위안(약 80조2천215억원)으로 처음으로 4천억 위안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0% 늘어난 수치다.
이로써 올 1~8월 상하이 누적 수출입액은 2조7천억 위안(535조8천420억원)으로 같은 기간 전국 수출입 총액의 약 10분의 1을 차지했다.
올 2분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상하이 대외무역은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상하이해관 관계자는 상하이를 핵심으로 하는 창장삼각주 지역이 첨단 제조업 집결도와 산업망∙공급망 대응성이 높고 통상구의 물류 서비스 능력이 탁월하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그는 이어 해관 등 통상구 관리감독 부서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무역 편리화 서비스 조치를 신속히 시행함에 따라 상하이 및 창장삼각주 지역이 전국 대외무역의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