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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저족 소녀 상메이한(오른쪽 두번째)이 허저족 마을에서 허저족 청년들과 함께 민족전통춤을 연습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4일 허저족 소녀 상메이한(오른쪽 두번째)이 허저족 마을에서 허저족 청년들과 함께 민족전통춤을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다.
허저족은 중국에서 인구가 비교적 적은 민족 중 하나다. 헤이룽강, 우쑤리강, 쑹화강 유역에 거주하며, 중국 동쪽에 살고 있어 '태양을 지키는 민족'이라고도 불린다.
1997년생 상메이한은 다재다능한 허저족 소녀다. 현재 헤이룽장성 푸위안시 우쑤진 정부에서 일하고 있다. 업무 외 시간에는 좌지 허저족 마을에서 열리는 허저족 민속문화공연에 참가한다.
공연에 참가하는 것 외에도 상메이한은 현지 아이들에게 허저족의 춤과 노래를 가르치거나, 현지 물고기 가죽 공예품 계승인과 함께 수공예품 제작을 연구하는 일을 한다.
그녀는 "허저족은 문자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문화가 입에서 입으로 전달된다"며 "민족의 문화를 전승하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이 나의 꿈"이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