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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자가 중국 산둥항구 칭다오항 다강회사 8호 부두에서 선적하기 전 차량 외관을 검수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중국의 올 8월 자동차 수출이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는 지난달 30만8천 대의 자동차를 수출해 전년 동기 대비 65%, 전월보다 6.2% 증가했다. 이 중 승용차가 약 26만 대 수출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7%, 전월 대비 7.6% 늘었다.
같은 기간 신에너지차 수출은 8만3천 대로 지난해 8월보다 82.3%, 지난 7월보다 53.6% 증가했다. 올 들어 8월까지 신에너지차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한 34만 대를 기록했다.
한편 올 1~8월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은 182만 대에 육박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8% 늘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