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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허베이성 스자좡시 싱탕현 난차오진의 땅콩밭에서 농민이 농기계를 몰며 작업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2022년 중국 농민 풍수절 황금 가을 소비 프로모션(이하 프로모션)'이 지난 13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는 농산물 생산과 판매를 잇는 플랫폼을 구축해 농산물 소비를 늘리자는 취지다.
2018년부터 4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된 프로모션은 지금까지 여러 분야의 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농산물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프로모션을 통한 농산물 판매액이 누계 800억 위안(약 15조9천744억원)을 상회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하이난성 충산구, 허난성 시샤현, 쓰촨성 청두시 신진구 등 농민과 화상 연결을 통해 풍작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라이브 커머스, 탈빈곤 매칭 전문구역 마련 등을 통해 농산물 판매에 적극 나섰다. 특히 프로모션 주최지인 베이징 미윈구는 양식 물고기와 토마토를 대표로 하는 '미윈바전'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알리바바, 징둥닷컴, 핀둬둬 등 50만 개의 전자상거래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과 농산물 도매시장, 마트 등 업체도 각종 할인행사와 세금 감면 및 행정비용 인하 등 방식으로 농산물 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