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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들이 지난 달 28일 '2022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일본 전시 부스에서 물건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일본의 지난달 무역적자가 2조8천200억 엔(약 27조3천593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이 지난 15일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일본은 수입품 가격의 고공행진과 엔화 약세 등 영향으로 13개월 연속 적자를 냈다. 석탄·액화천연가스·원유 등 수입액이 눈에 띄게 증가함에 따라 지난달 일본의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9% 증가한 10조8천800억 엔(105조5천566억원)으로 이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일본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1% 증가한 8조600억 엔(78조1천973억원)으로 자동차, 광물성 연료, 반도체 제조장비 등 품목의 수출 증가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일본의 대(對)중 수출액은 1조6천100억 엔(15조6천200억원), 미국과 유럽연합(EU) 수출액은 각각 1조5천400억 엔(14조9천409억원)과 7천218억 엔(7조61억원)으로 조사됐다. 중국은 계속해 일본의 최대 수출시장 지위를 유지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