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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촬영한 로마의 한 식당에서 계산서 도착을 알리는 인형의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17일 촬영한 로마의 한 식당에서 계산서 도착을 알리는 인형의 모습이다.
레스토랑 운영자인 로라 라모니는 레스토랑이 최근 직면한 높은 전기 요금 때문에 이사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올해 6월과 7월 음식점의 전기요금은 2600유로 안팎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00유로 안팎에 달했다.
로라는 청구서에 압도되어 두 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하고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청구서를 분할 납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의 에너지 위기의 영향으로 이탈리아인의 에너지 소비는 일반적으로 증가했다.
로라는 "다른 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내 식당에 오는 고객이 적습니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