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3만3000대를 기록한 가운데 21일 21시 기준 중랑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자 17만6080명, 재택치료중 1305명, 총 검사자 96만8712명이다.
코로나19 입국 전 검사가 9월 3일 0시부터 폐지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31일 중대본회의에서 9월 3일 0시부터 국내에 도착하는 비행기 편이나 선박편을 이용하는 모든 내·외국인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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