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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e스포츠 “2022 e스포츠 희망을 쏘다” 대회 성료!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2-09-26 12:26

제8회 울산광역시장애인e스포츠 대회 3년 만에 실내무대에서 열려
25일 울산장애인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 희망을 쏘다”대회 참가자들이 “우리는 친구다”를 외치고 있다.(사진제공 : 울산광역시장애인e스포츠연맹)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2022 울산광역시장애인e스포츠의 큰 잔치가 열렸다. 25일(일) 울산광역시 장애인체육관 실내무대에서 제8회 울산장애인e스포츠대회인 「2022 희망을 쏘다」가 선수·가족·관계자 등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사이버상 체육활동인 e스포츠를 널리 알리고 장애인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외부와 소통하고 짜릿한 승리감을 맛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울산광역시가 후원하고 한국청소년보호울산연맹, 몽돌시낭송회, 음사모, 수평선문학, 희망다(茶)잎 등 시민단체가 우정 참여한 의미있는 대회였다.

이번 울산대회에는 카트라이더, 피파온라인4, 닌텐도종목과 시범종목으로 슬학생부와 일반부 구별없이 진행되었고 닌텐도 부문 정윤성(울산행복학교), 카트라이더 부문 안승후(일반), 피파온라인4 부분 장승우(일반)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정원주 울산장애인e스포츠연맹 회장은 “울산장애인e스포츠대회가 올해 8회 째로 e스포츠 메니아들이 참가하여 열기를 더해주어 보람이었고 특히, 지난 2년 코로나로 야외경기로 진행되었지만  올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이 되어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어서 너무 좋다! 내년에는 규모 있는 대회로 보답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대회를 함께 참여한 박원숙 전울산발달자애인북지협회장은 “스며가는 가을! 장애인e스포츠 가족들이 한 곳에 모여 진행한 e스포츠가 장애인체육관에서 열여 감회가 새롭다며 내년에는 전국규모 대회로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하였다.

8회 대회는 장애e스포츠와 문화가 만든 축제로 개막 공익 공익공연으로 오카리나팀, 가지산팬플룻, 즉석 장애인 장끼 자랑이 진행되 문화예술과 e스포츠가 어울려 함께하는 대회로 평가 받았다. 이번 울산 「2022 희망을 쏘다 대회」를 기점으로 향후 장애인e스포츠와 참여하는 문화 한마당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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