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아얼산시의 한 수공예 예술가가 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작품의 잔여물을 제거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20일 아얼산시의 한 수공예 예술가가 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작품의 잔여물을 제거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아얼산시는 자작나무와 사이프러스나무가 많이 자라는 곳으로 유명하다. 현지 주민들은 자작나무 껍질과 말린 꽃잎, 나뭇잎 등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 독특한 작품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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