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 카타르 974 스타디움, 한국과 브라질 경기 전 한국 팀 골키퍼가 먼저 나와서 몸을 풀고 있는 모습 현지시간 5일/ 아시아뉴스통신 카타르 특파원 = 강필구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2-12-06 09:27
2022 카타르월드컵, 카타르 974 스타디움, 한국과 브라질 경기 전 한국 팀 골키퍼가 먼저 나와서 몸을 풀고 있는 모습 현지시간 5일/ 아시아뉴스통신 카타르 특파원 = 강필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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