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모두가 반할만한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가수'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모두가 반할만한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가수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뷔가 4만 3174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뷔 뒤로는 송가인, 이솔로몬, 방탄소년단 슈가, 양지은 등이 자리했다.
한편, 뷔는 오는 2월 24일 첫 방송되는 '서진이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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