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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인수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부산시 정책고문’에 임명했다. 손상용 정책고문은 3선의 의정 경험과 지역주민 간의 밀착 현장 활동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긴급한 부산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포부다.
손 정책고문은 부산시의 현안인 ‘가덕도 신공황 건설’ 등 굵직한 시정 현안들의 거시적 시정의 체계적인 전략과 함께, 부산시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미시적인 세포형 전략적 정책 구상과 과학적 정책집행의 중요성도 제시했다. 거시와 초미시적 정책기획과 집행체계가 이 모세혈관처럼 촘촘하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강력한 정책추진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는 △생활인구 정책의 전략적 지표 개발과 추진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을 통한 청년 지역혁신도시의 효과적 추진 △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에서 그 범위와 절차에 대한 협의 △중·장기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 수립 등을 강조했다.
손 정책고문은 “부산시민을 위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라는 비전을 실행하는데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다”라며 “열정을 쏟아 반드시 시정에 큰 도움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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