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이 이상동기 범죄 확산을 막고, 범죄위험 징후 발생시 시민들의 자발적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사진 제공=대전경찰청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경찰청이 이상동기 범죄 확산을 막고, 범죄위험 징후 발생시 시민들의 자발적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최근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국무총리 담화문 내용과 정부와 경찰의 치안정책 방향을 공유해지역사회 민관 협업체계를 통해 이상동기 범죄 예방체계를 구축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경찰청은 8월 4일부터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해 다중밀집 장소 및 범죄우려 지역을 집중순찰하는 등 특별치안 활동을 추진 중이다.
news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