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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광역단체장 회동.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 주요현안으로 떠올라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최부일기자 송고시간 2023-11-17 10:37

-수도권매립지, 대중교통사항 외 “메가씨티” 논제 급부상
-“메가씨티” 관련 서울시와 경기도의 현격한 입장차 표출
김포시 서울편입 등 행정구역 개편관련 현안협의를 위해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수장이 자리했다. 좌측부터 유정복인천시장, 오세훈서울시장, 김동현경기도지사.


[아시아뉴스통신=최부일 기자]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16일 오후 6시 오세훈서울시장, 김동연경기도지사, 유정복인천시장이 비공개로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은 수도권매립지 문제와 교통카드 사용 등 3개 광역도시간 진행되어온 현안과 총선을 앞두고 급부상한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안이 함께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시간여 회동 이후 김동연지사, 유정복, 오세훈시장 순으로 회담 내용을 설명하는 간략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으며 김동연지사는 이 자리에서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안인 이른바 “메가시티” 구상에 대해 “시대를 역행하는 총선용 정책으로 총선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질 내용.”이라고 비판했다.

잠시후 유정복시장과 오세훈시장이 공동으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오세훈시장은 “단시간내 결정되거나 결론이 도출될 사항이라기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 라 설명하고, “경기도와 메가시티를 바라보는 근본적인 시각차가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메가씨티외 수도권 매립지와 대중교통 정책은 상당한 의견 접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12월이나 1월경 다음 회동을 예고했다.

mu63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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