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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마르셀라 게라 카스티요 하원의장과 양자회담을 가진 김진표 국회의장.[사진제공=국회] |
[아시아뉴스통신=최부일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국제박람회기구(BIE) 150여 회원국 국회의장, 상·하원의장들에게 2030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낸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는 오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BIE 회원국 182개국의 비밀투표로 결정된다.
김 의장은 지난 4월에도 우리 국회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 및 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각 BIE 회원국 의회 의장들에게 발송한 바 있는데, 김 의장은 최종 투표를 앞두고 오늘(22일) 서한을 발송함으로써 부산엑스포에 대한 막바지 지지세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의장은 서한에서 “지난 4월 대한민국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해 보내드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 및 개최를 위한 결의문」은 국회에서도 박람회 유치를 중대 현안으로 다루고 있음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염원이 담겨있다”고 밝히고, “박람회를 통해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룬 경험을 공유하고 기후변화와 양극화에 대한 미래 비전도 제시할 것”이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양국 교류와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는 만큼 다시 한번 각별한 지지와 관심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1일(토)부터 22일(수)까지 9박 12일 동안 멕시코·칠레 등 중남미 국가와 제9차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 참석을 겸한 인도네시아 순방을 통해 각국 정상과 국회 주요인사에게 2030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하여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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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하여 메르데카 궁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만난 김진표 국회의장.[사진제공=국회] |
mu636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