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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150여 BIE 회원국 의회 의장들에게 부산엑스포 지지요청 서한 발송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최부일기자 송고시간 2023-11-22 21:02

-지난 11일(토)부터 9박 12일 동안 멕시코·칠레·인도네시아 순방, 부산엑스포 지지요청
- 김 의장, “부산엑스포 통해 韓 경제발전 경험 공유하고 미래비전 제시”
멕시코 마르셀라 게라 카스티요 하원의장과 양자회담을 가진 김진표 국회의장.[사진제공=국회]

[아시아뉴스통신=최부일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국제박람회기구(BIE) 150여 회원국 국회의장, 상·하원의장들에게 2030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낸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는 오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BIE 회원국 182개국의 비밀투표로 결정된다.
 
김 의장은 지난 4월에도 우리 국회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 및 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각 BIE 회원국 의회 의장들에게 발송한 바 있는데, 김 의장은 최종 투표를 앞두고 오늘(22일) 서한을 발송함으로써 부산엑스포에 대한 막바지 지지세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의장은 서한에서 “지난 4월 대한민국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해 보내드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 및 개최를 위한 결의문」은 국회에서도 박람회 유치를 중대 현안으로 다루고 있음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염원이 담겨있다”고 밝히고, “박람회를 통해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룬 경험을 공유하고 기후변화와 양극화에 대한 미래 비전도 제시할 것”이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양국 교류와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는 만큼 다시 한번 각별한 지지와 관심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1일(토)부터 22일(수)까지 9박 12일 동안 멕시코·칠레 등 중남미 국가와 제9차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 참석을 겸한 인도네시아 순방을 통해 각국 정상과 국회 주요인사에게 2030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하여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냈다.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하여 메르데카 궁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만난 김진표 국회의장.[사진제공=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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