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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곽규택 부산 서구동구 후보 "후배 한동훈, 정의롭고 성실한 검사였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4-03-21 18:28



 
곽규택 국민의힘 부산 서구동구 후보.(사진=서인수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곽규택 국민의힘 부산 서구동구 후보는 20일 아시아뉴스통신 등 한국미디어연합과 합동 인터뷰를 통해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주요 공약 등을 밝혔다. 아래는 일문일답.

Q. 4년 동안 어떻게 지냈나?
A. 4년 동안 부산에서 계속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부산시장 선거에서 법률지원단장 역할을 하고 동아대 로스쿨 활동을 하며 후진 양성에 힘썼고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지냈다.

Q. 지역현안은?
A. 지난 4년간 부산전체적으로나 지역으로나 많은 변화가 있었다. 북항재개발이 탄력을 받았고, 엑스포가 실패했지만,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이 궤도에 오르게 하는 것은 우리의 역할이다.

Q. 주요공약은?
A. 부산의 원도심 지역이 가장 발전한 중심지였다. 30년 정도 인구유출 때문에 낙후된 지역으로 바뀌었다. 낙후된 원도심이 살아나야 도시 전체가 살아난다. 북항재개발이 모멘텀이 될 것. 복합적으로 얽혀 있겠지만... 북항재개발을 터전으로 해서 교통문제 등이 같이 발전해야 한다. 원도심의 교통문제가 심각하다. 산복도로나 철도 부분도 원도심의 원활한 교통을 막고 있는데, 철도 지하화 도시철도 송도선, 부산진-문현선을 신속하게 추진해서 원도심의 교통을 해결해야 관광객도 좋고 주민도 좋다. 공약 1호는 교통편한 우리 동네.

Q. 인구유출 문제는?
A. 대도시의 원도심이 과밀화 됐다가 주변에 신도시가 생기면서 인구가 빠져나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외국의 사례를 보면 나갔던 인구가 원도심이 부활하면서 다시 돌아온다. 그렇게 되려면 도시에 살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 교통문제라든지 도시재개발 문제라든지, 교육도 해결돼야 한다. 한도시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 주민, 부산시,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

Q. 친형 곽경택 감독의 지원 유세가 화제였는데
A. 물론 형님도 영화 드라마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바쁘지만, 다음에 부산 내려올 계획이 세워져 있다. 형님도 원도심 출신이기 때문에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특히 원도심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많이 만든다. 형님의 지역에 대한 애정이 깊기 때문에 동생 선거라면 발 벗고 나선다.

Q. 검사시절 한동훈은 어땠나?
A. 검사 내에서 정의롭고 성실한 스타일, 검사의 모범이었다. 이 시점에서 당을 이끌고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고 있다. 큰 역할, 희생할 것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Q. 민주당의 '검찰독재 청산' 프레임에 대해
A. 민주당이 죄를 지었으니 무섭겠지. 검사생활을 자랑스럽게 마쳤고 검사 마친지 10년이 넘었기 때무에 검사에 대해서 말하기 좀 그런데, 검사라는 직업이 우리사회에서 범죄척결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곽규택 국민의힘 부산 서구동구 후보.(사진=서인수 기자)

Q. 조국혁신당의 '검사장 직선제' 공약에 대해
A. 검사장을 직선제로 뽑는다면 지금보다 더 무서운 검찰이 될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검사장 직선제는 상당히 위험한 사례다. 미국의 주단위에서 하는 경우가 있지. 다른 나라에도 국가의 검찰총장이나 검사장을 뽑는 경우는 없다. 더 큰 권력을 누리게 될 것.

Q. 지역경제 발전 방안은?
A. 글로벌 허브도시 반드시 돼야 하고 물류 금융을 중심으로 반드시 도약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 중에서 원도심은 여러 요인 때문에 낙후가 됐지만 다시 살아야 할 시기다. 늦었다. 외국 관광객 유입을 늘릴 수 있는 산업. 금융 물류 관광 산업에 대해 원도심이 중심이 돼야 한다. 북항재개발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이 필요하다.

Q. 좌우명은?
A. 진인사대천명하라.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겨라. 형도 영화 만들 때 그런 자세로 한다. 형이 만든 친구가 성공하기 전에 영화 두개가 있었는데 다 실패했다. 친구 실패하면 영화감독 안하겠다고 하고 그런 자세로 했는데 영화가 흥행했다. 친구라는 영화에 애정을 안가질 수가 없다. 후속작을 계속 하고 있는데 친구만 기억한다. 

Q. 시민들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가 뭐라 생각하나?
A. 어느나라든지 정당은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 어느나라든지 다수당이 존재하기 마련이고 경쟁을 통해 국가나 사회가 발전하는 것. 다른 정당도 같이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당연히 있을 것이고. 민주당 처럼 우리당 찍는다고 1찍 이렇게 말하지 않겠다.

Q. 총선에 임하는 각오는?
A. 4.10 22대 총선 국민의힘 지지해주시고 곽규택 믿고 맡겨주십시오.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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