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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낫미디어, 전소민·공민정·장희령 주연 '오늘도 지송합니다' 제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11-18 10:00

(사진제공=와이낫미디어)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와이낫미디어가 KBS Joy와 함께 신개념 예능형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연출 민지영/극본 조유진,최룡)를 제작해 오는 12월 방영한다.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결혼도 하기 전 하루아침에 파혼 하게 된 후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고단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돌)싱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입성기를 그린 이야기다. 작품에는 신도시의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등장하여 모두가 공감하고 과몰입 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신도시 맘들의 허세와 텃세에 맞서기 위해 위장 유부녀로 변신한 ‘지송이’ 역은 전소민이, 파워 J형 신도시 워킹맘 ‘최하나’ 역은 공민정이, 비주얼부터 라이프 스타일까지 신도시녀의 정석을 보여주는 ‘안찬양’ 역은 장희령이 맡았다., 까칠한 이혼 전문 변호사 ‘차현우’ 역은 최다니엘, 지송이가 근무하는 카페 사장 김이안 역에는 ‘김무준’이 나선다. 이에 웨이브와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청담국제고등학교’를 연출한 민지영 감독과 영화 ‘파일럿’의 조유진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이루어 낼 시너지도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와이낫미디어는 디지털과 OTT 플랫폼 대상 드라마, 예능 부문 사업에 이어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하는 광고사업, 글로벌 협업 사업, 애니메이션 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멀티 장르 스튜디오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청담국제고등학교’는 국내 넷플릭스 TV드라마 부문 주간 2위를 기록하고 글로벌 14개국 톱 10에 올랐다. 글로벌 1위 음원 스트리밍 어플리케이션인 스포티파이(Spotify)의 K-팝 유튜브 채널인 'K-Pop ON! Spotify'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누적 조회수 8,3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K-pop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농심(‘K-드라마라면’), 티머니(‘우리엄만T머니’), 하이원 리조트(‘숲 깊은 이야기’) 등을 필두로 광고홍보형 콘텐츠 사업도 활발히 이어가는 중이다. 올해 7월에는 스푼라디오의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에 숏폼 드라마 ‘키스로 재벌되기’를 공개하며 미드폼, 롱폼 뿐 아니라 숏폼까지 한계 없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드러냈다. 아울러 관계사 네임엑스엔터테인먼트는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과 굿즈, 팝업스토어 뿐 아니라 대표 IP ‘닥터비팡’ 세계관 내의 캐릭터 ‘호수’를 활용해 버추얼 아이돌 라이브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이렇듯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와이낫미디어가 가진 글로벌 시장과 뉴미디어 분야에서의 강점, 그리고 콘텐츠 확장성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오는 12월 5일 KBS Joy와 넷플릭스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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