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김현웅 수원 서광감리교회 담임목사이자 태국 선교회 회장이 선사모(선교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장세희 장로)와 태국 선교를 떠난 가운데 김 목사의 아름다운 선행들이 알려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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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4-11-18 19:42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김현웅 수원 서광감리교회 담임목사이자 태국 선교회 회장이 선사모(선교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장세희 장로)와 태국 선교를 떠난 가운데 김 목사의 아름다운 선행들이 알려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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