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5일 금요일
뉴스홈 정치
安, "‘안철수 죽이기’ 조작질 또 시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5-04-20 00:04

안철수./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안철수 죽이기’ 조작질이 또 시작되었다."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선 경선이 시작되자마자 어김없이 드루킹이 등장했다. 여론조사 조작의 타깃은 또다시 안철수다."라고 적었다.
 
안철수./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가장 최근 발표된 NBS 여론조사 기준으로, 저는 국민의힘 경선 후보 중 1위를 불과 4% 차이로 추격하는 4위다. 그런데도 모 인터넷 언론 조사에서는 저를 범보수 진영 여론조사 대상 9명에서 제외했다. 이것이 의도적인 조작이 아니고 무엇이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갤럽 기준으로 지난 1년간 단 한차례도 선호도 1%를 넘은 적이 없는 분들이 3명이나 포함되었더라. 이런 엉터리 조사를 방치하려면, 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당장 문을 닫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철수./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검찰이 ‘명태균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데도, 현장은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 늘 이런 식으로 조작된 조사 결과를 내놓고, 기사 링크를 퍼뜨려 여론을 호도한다."라며 "여론조작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다. 조사 결과를 그대로 믿을 국민은 이제 거의 없지만, 저 안철수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