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열린 경북도의회 예결특위에서 '2025년도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의회) |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도의회 예결특위(위원장 정근수)는 23일 제35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추경안은 총 14조2650억원 규모로, 산불 피해 복구, 민생경제 회복,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등 긴급현안 대응과 국비 보조사업 대응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이날 예결특위 위원들은 각 분야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추경예산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점검했다.
김창혁 부위원장(구미), 김재준 위원(울진), 남영숙 위원(상주), 박영서 위원(문경), 박용선 위원(포항), 윤승오 위원(영천), 윤철남 위원(영양), 이철식 위원(경산), 이칠구 위원(포항), 임병하 위원(영주), 정경민 위원(비례), 차주식 위원(경산), 최덕규 위원(경주), 최태림 위원(의성) 등이 민생 안정과 긴급현안 대응 예산에 대한 심층 질의를 이어갔다.
정근수 위원장(구미)은 "오늘 경북도 추경예산안 심사는 민생 회복과 재난 대응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과제들에 대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중요한 절차"라고 강조하며 "2일차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 심사 역시 도 내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혁신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sb812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