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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모든 권능 총동원해 사법쿠데타 막을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강태진기자 송고시간 2025-05-06 00:00

박찬대./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모든 권능을 총동원해 사법쿠데타와 내란잔당의 준동을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5일 광장대선정치연대 비상시국선언에서 "12.3내란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은 윤석열의 군홧발이 대선후보 이재명을 죽이려는 사법부의 칼날로 바뀌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박찬대./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대법원의 이재명 후보 선거법사건 파기환송 판결은 단 9일 만에 전광석화처럼 이루어졌다. 7만 쪽에 이르는 사건기록을 불과 이틀 만에 전부 읽었다는 게 도대체 말이 되냐."라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법학자와 현직 법관들까지 나서, ‘이것은 재판이 아니라 정치다’,  ‘공정성과 중립성을 저버린 졸속재판’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12.3내란 종식과 대한민국 정상화라는 주권자 국민의 엄중한 명령을 조희대 대법원이 5.1 사법 쿠데타로 다시 짓밟고 있다. 명백한 대선개입이자, 국민주권 강탈 시도이며, 또 다른 내란이다."라고 말했다.
 
박찬대./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윤석열과 정치검찰은 가당치않은 억지 수사와 기소로 이재명을 죽이려했지만 실패했다. 국민의힘과 극우세력은 선동과 폭동으로 윤석열을 부활시키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이제 윤석열 내란 세력은 일부 사법카르텔과 야합해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 이재명을 죽이려고 한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빛의 혁명을 무산시키려는 최후의 발악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끝까지 방심하면 안된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과 국회가 가진 모든 권능을 총동원해 사법쿠데타와 내란잔당의 준동을 막아내겠다. 위대한 우리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진짜대한민국을 위한 싸움에서 반드시, 기필코 승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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