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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3%·한덕수 23%·김문수 12%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05-09 15:37

이재명·한덕수·김문수./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적극적 투표층은 84%이며,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라는 소극적 투표층은 11%임. 반면, 비투표층(전혀 + 별로)은 4%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376)의 93%, 국민의힘 지지층(n=341)의 84%가 ‘반드시 투표하겠다’라고 응답했다.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 ‘이재명’이라는 응답이 43%로 가장 높았으며, ‘한덕수’(23%), ‘김문수’(12%), ‘이준석’(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15%)

더불어민주당(n=376)과 조국혁신당(n=48) 지지층에서는 ‘이재명’(각각 91%, 77%)이 가장 높다. 국민의힘 지지층(n=341)에서는 ‘한덕수’(53%), ‘김문수’(32%) 등의 순이다.

차기 대선 지지후보가 있는 응답자(n=849)에게 대선후보 지지 강도를 물어본 결과, ‘계속 지지할 것이다’라는 응답이 76%다.

후보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층(n=431)의 87%, 무소속 한덕수 후보 지지층(n=228)의 69%,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층(n=124)의 64%,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지지층(n=46)의 50%는 계속 지지를 밝혔다.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 각각에 대해 호감이 가는지 질문한 결과, ‘호감이 간다’는 응답 비율은 ‘이재명’이 43%로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한덕수’(36%), ‘김문수’(28%), ‘이준석’(17%) 순이다.

진보층(n=250)과 중도층(n=331)에서 가장 호감도가 높은 후보는 ‘이재명’(각각 73%, 51%), 보수층(n=320)에서는 ‘한덕수’(66%)다.
 
김문수·한덕수./아시아뉴스통신 DB



여권 대선 후보로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 간의 단일화에 대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49%,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이 35%다.

국민의힘 지지층(n=341)에서는 ‘필요하다’ 92% ‘필요하지 않다’ 6%인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376)에서는 ‘필요하지 않다’(61%)는 응답 비율이 더 높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층(n=124)의 91%, 무소속 한덕수 후보 지지층(n=228)의 95%가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의 3자대결 구도를 가정했을 때 지지율은 ‘이재명’(43%), ‘김문수’(29%), ‘이준석’(7%)의 순이다. (‘기타 후보’ 3%,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18%)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376)의 90%, 진보층(n=250)의 73%가 ‘이재명’을 지지하였고, 국민의힘 지지층(n=341)의 72%, 보수층(n=320)의 60%가 ‘김문수’를 지지했다.

이재명, 한덕수, 이준석의 3자대결 구도를 가정했을 때 지지율은 ‘이재명’(44%), ‘한덕수’(34%), ‘이준석’(6%)의 순이다. (‘기타 후보’ 2%,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14%)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376)의 92%, 진보층(n=250)의 75%가 ‘이재명’을 지지하였고, 국민의힘 지지층(n=341)의 82%, 보수층(n=320)의 65%가 ‘한덕수’를 지지했다.
 
아시아뉴스통신 DB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52%, ‘정권재창출을 위해 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39%다.

진보층(n=250)과 중도층(n=331)에서는 ‘정권 교체’(각각 85%, 61%)가 높은 반면, 보수층(n=320)에서는 ‘정권 재창출’(75%)이 높다.

이번 대선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어떤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것인지 물은 결과, 응답 비율은 ‘리더십과 위기대응 능력’ 31%,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23%, ‘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 15%, ‘정권 교체 또는 유지’ 10% 등의 순으로 높다.

후보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층(n=431)은 ‘리더십과 위기대응 능력’(46%), 무소속 한덕수 후보 지지층(n=228)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층(n=124)은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각각 47%, 44%)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다.
 
대법원./아시아뉴스통신 DB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판결에 대해 ‘공감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5%,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47%다.

진보층(n=250)과 중도층(n=331)에서는 ‘공감하지 않는다’(각각 75%, 54%)가 높은 반면, 보수층(n=320)에서는 ‘공감한다’(75%)가 높다.
 
한덕수./아시아뉴스통신 DB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이번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36%,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한 비율이 58%다. ‘바람직하다’ 비율은 4월 3주에 비해 12%p 상승했다. 진보층(n=250)과 중도층(n=331)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각각 84%, 66%)가 높은 반면, 보수층(n=320)에서는 ‘바람직하다’(62%)가 높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34%,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4%, ‘진보당’ 1%순으로 나타났다(‘태도유보’ (없다+모름/무응답) 16%).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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