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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만들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강태진기자 송고시간 2025-05-12 00:11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기후 위기 시대, 국가가 먹거리를 책임지고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농업은 이제 더 이상 1차 산업이 아니다. 식량주권을 지키고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전략산업이다. 농촌은 에너지 전환과 균형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변화해야 한다."라고 적었다.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하지만 기후 위기로 식량안보는 위협받고, 수급 불안까지 겹치며 농업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리고 있다. 기후농정으로 철저히 대응하겠다. 농업인이 가격 걱정, 재해 걱정 없이 농사짓는 안심농정을 실현하겠다. 국민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후 위기 시대, 국민의 먹거리는 국가가 책임지겠다. 선진국형 농가 소득을 보장하고 재해 안전망을 도입하겠다. 누구나 살고 싶은 농산촌을 만들겠다. 노후를 보장하고, 세대를 잇는 농업으로 바꾸겠다."라고 밝혔다.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 그 뿌리에는 농업인의 땀과 눈물, 그리고 헌신이 있었다. 이제는 국가가 책임 있는 농정으로 응답하겠다. 농업을 균형 발전과 식량안보를 이끄는 국가 전략산업으로 키우겠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으로 과감히 전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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