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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릴레이 챌린지 참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찬기자 송고시간 2025-05-12 09:51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청주시장 지목하며 공감대 확산 나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계획 촉구 챌린지./사진=천안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12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망 구축의 당위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릴레이 방식으로, 노선이 통과하는 13개 시군 자치단체장이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권한대행은 오세현 아산시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범석 청주시장을 지목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충북 청주, 경북 울진까지 총 330km를 잇는 핵심 노선으로, 약 7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기존 남북축 중심 철도망을 동서축으로 확장해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 간 연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철도망이 완성되면 서해~동해를 2시간대로 연결할 수 있어 광역생활권 형성과 비수도권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 천안시는 천안역을 중심으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도시간 연계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현재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비롯해 GTX-C 천안 연장, 부성역 신설, 천안역 증축 등을 함께 추진 중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철도망 사업이 중부 내륙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계기라며,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박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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