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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제 살려내는 대통령 될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5-05-13 00:11

김문수./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경제를 살려내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서문시장 유세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지금 침체, 아주 저성장 세계적으로 가장 성장을 못 하고 어려운 상태에 빠졌다. 그렇게 어려워진 경제를 살려내는 확실한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문수./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지금 미국하고 어렵다. 이러는데 미국에 물어봐라. 트럼프 대통령이나 공화당, 민주당,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 가장 미국이 믿을 수 있는 정치인이 누구인지 물어봐라. 지금 민주당인지, 국민의힘인지, 이 씨인지, 김 씨인지 물어봐라. 단연코 제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하고 당선되자마자 확실하게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제가 이렇게 말하니 약간 거짓말하는 거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여러분 며칠 있다가 뉴스 보시면 제가 거짓말인지 아닌지 알 것이다. 미국의 국회의원이나 백악관이나 미국의 군인들, 우리나라의 평화가 유지되고, 경제가 발전할 수 있는 것은 미군이 여기 많이 와있기 때문이다. 최하 2만 8000명 이상 미군이 전부 대한민국에 와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미국으로서는 대한민국이 가장 중요한 아시아 지역의 축이다.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안보, 평화를 지키고 세계적으로 확실하게 뻗어 나갈 수 있는 안보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문수./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제가 대통령이 코빼기도 못 보는 거 아닌가. 지금은 서문시장에 와서 이렇게 하지만 되고 나면 코빼기도 못 보는거 아니냐 하신다. 저는 도지사 할 때도 도지자 되자마자 택시기사를 해서 대구에서도 며칠 했다. 경기도 곳곳부터 서울시도, 대구부터 다 다니면서, 저는 높은 데로 올라갈수록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낮은 곳으로 뜨겁게 가는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정말 깨끗한 대통령 되겠다.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달라지는, 갑자기 되고 나면 확 변하는 이런 것이 아니라, 제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낮은 곳으로 더 어려운 곳으로 눈물을 닦아드리고, 함께 웃고 우는 여러분의 친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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