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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사진=천안시 |
천안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로운 4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 및 위원 의견 수렴에 나섰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천안시의 아동정책 기본 방향과 전략 수립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아동복지 전문가, 학부모, 아동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될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연구용역의 진행 현황을 중간 보고하고, 위원과 아동권리옴부즈퍼슨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들을 검토해 최종 보고서에 반영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아동을 포함한 시민 2,261명을 대상으로 6개 아동친화영역에 대한 표준조사를 실시하고, 11월에는 시민 99명이 참여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위원들의 조언 덕분에 아동친화도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시민, 전문가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박상찬 기자]sean33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