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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찬기자 송고시간 2025-05-15 18:53

2029년까지 410억 원 투입… 농촌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천안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사진=천안시
 

천안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본격 나선다.

농촌협약은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중장기 농촌공간 발전계획에 따라 정부가 관련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삶터·일터·쉼터 기능을 갖춘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 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2029년까지 국비 28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10억 원을 투입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건, 돌봄, 문화 등 생활서비스 기능을 확충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농촌정책 실현에 나선다.

15일 서울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국 21개 지자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농촌협약을 계기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균형발전에 주력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활력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박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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