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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온라인 당원 10만 명 돌파…정당역사상 유례가 없는 현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준식기자 송고시간 2025-05-16 00:00

이준석./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준식 기자] 개혁신당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5월 15일, 온라인 당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4월 15일 0시 기준 70,086명이던 온라인 당원은 한 달 만에 3만 명 이상 증가하며 1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5월 10일 0시부터 15일까지 닷새간 늘어난 당원만 15,877명으로, 하루 평균 2,268명이 가입한 셈이다.

온라인 당원은 본인 인증을 거쳐야만 가입이 가능해 기존 정당들의 이른바 ‘유령당원’, ‘페이퍼 당원’과는 차원이 다르다.

특히, 대부분의 정당이 경선 시기에 일시적으로 당원이 늘어나는 것과 달리, 개혁신당은 이미 대선 후보를 선출한 이후에도 당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정당 역사상 유례없는 일이다.

지역별로는 경기(7,767명 ↑), 서울(6,844명 ↑) 외에도, 이준석 후보가 최근 일주일 간 두 차례씩 방문한 부산(2,586명 ↑)과 대구(2,142명 ↑)에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여성 당원 비율이 14.72%에서 24.04%로 크게 늘었다.

개혁신당 선대위 관계자는 “이번 당원 급증은 양당 정치에 대한 반사이익이 아니라, 진짜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이 개혁신당으로 모인 결과”라며 “당원 기반이 넓어진 만큼, 이는 지지율 상승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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