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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김문수·이준석./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지율 1위를 지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5월 3주차 정기조사에 따르면, 이 후보는 다자대결에서 50.2%로 전주 대비 1.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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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
김문수 후보는 35.6%로 4.5% 상승, 이준석 후보도 8.7%로 2.4% 올랐다.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대선 주자 중 누가 당선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물어본 결과 이재명 후보가 58.8%로 가장 높았고, 김문수 후보는 33.6%로 뒤를 이었다. 이준석 후보는 3.4% 수준으로 조사됐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선거 때까지 계속 지지할 의향이 있는 지에 대해선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이 82.3%,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는 14.5%, '모르겠다'는 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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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김문수/아시아뉴스통신 DB |
양자 가상 대결의 경우 이재명 후보가 54.3%로 김 후보(40.4%)에 13.9% 앞섰다.
이재명-이준석 후보간 양자 대결에선 이재명 후보 51.4%, 이준석 후보 30.0%로 격차가 21.4%였다.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에서는 '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가 55.6%로 0.2% 하락했다.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은 39.5%로 0.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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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아시아뉴스통신 DB |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46.4%, 0.5%↓), 국민의힘(34.2%, 3.5%↓), 개혁신당(5.9%, 2.5%↑), 조국혁신당(2.8%, 0.1%↓), 진보당(0.9%, 0.7%↑), 기타 정당(2.2%, 0.1%↑), 무당층(7.6%, 0.9%↑)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응답률 8.4%) 실시했다. 무선 전화 RDD 자동응답(ARS) 방식이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