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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전경./사진제공=천안시청 |
천안시가 대형 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21일, K-컬처박람회와 빵지순례 빵빵데이, 충남도민체육대회 등 굵직한 행사에 대비해 식품접객업소 1,47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12일까지 15일간 진행됐으며, 일반음식점 853곳, 휴게음식점 300곳, 제과점 322곳(빵지순례 참여업소 77곳 포함)이 포함됐다.
점검 과정에서는 청결 상태, 후드 관리 등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 현장 즉시 시정 조치를 내렸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또 도민체전이 임박함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숙박업소 156개소에 대해 법령 위반 여부와 위생 상태 등을 중점 점검 중이며, 일반음식점 230곳도 추가 관리에 들어갔다.
시는 축제 기간 방문객이 급증하는 만큼, 참여 음식점에 식중독 예방 수칙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집중 안내하고, 현장에서는 홍보물 배부 등 예방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대형 행사일수록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박상찬 기자]sean33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