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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동물복지 선진국 만들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강태진기자 송고시간 2025-05-22 00:02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 인구 1,500만 시대, 이제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반려동물과 살고 있다. 반려동물은 가족이자 삶의 동반자로 인식되며, 국민적 공감대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라고 적었다.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반면 여전히 동물 학대는 지속되어, 해마다 11만 마리 가까운 동물이 유실·유기되고 있다. 개 물림 사고 등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도 반복된다."람며 "반려동물이 행복할 때 반려 가족이 행복할 수 있고, 비반려인이 행복할 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해, 다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동물보호를 넘어 복지 중심 체계로 정책 패러다임을 바꾸겠다. 반려동물 양육비 부담을 덜겠다. 학대와 유기를 막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겠다. 농장동물과 동물원·실험·봉사·레저동물의 복지를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명./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사회, 생명을 존중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나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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