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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박준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의 김문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요구를 거절하며 대선 완주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당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요즘 어느 정당이 우리에게 단일화를 강요한다. 그 당은 계엄과 탄핵의 책임을 지고 이번 대선에 후보를 내지 않았어야 정상인 정당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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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우리는 처음부터 완주하여 당선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그럼에도 그들은 우리 결심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더니, 이제는 급기야 '모든 것이 너희 책임이다', '정치권에서 매장될 줄 알라'는 적반하장의 위협까지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그들은 늘 이런 식이었다. 상대방 의사는 무시하고, 자신들의 망상을 펼치면서,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말려 죽이겠다는 식으로 협박한다. 젊은 세대가 사회 곳곳에서 겪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굴복하지 않으려 우리는 더욱 꼿꼿이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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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만약 단일화가 있다면 그 당의 후보가 사퇴하는 것뿐이다. 그것이 국민의 상식에 부합한다. 그러니 사퇴 압박을 하려거든 이준석에게 하지 말고 그 당 후보에게 해라. 새벽 3시에 후보를 갈아치운 정당이었으니 못할 것도 없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각설하고, 우리는 갈 길을 간다. 당원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이번 대선을 반드시 완주하고, 승리로 응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