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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명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이 27일 투표용지 인쇄소를 방문해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용지 인쇄과정을 직접 확인·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강동명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7일 투표용지 인쇄소(한성피앤아이, 달서구 소재)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용지 인쇄과정을 직접 확인·점검했다.
대구시선관위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144만6300매의 투표용지를 인쇄했으며, 인쇄기간 동안 정당추천 선관위위원과 직원으로 구성된 인쇄감독반을 편성해 투표용지 일련번호의 결번·월번이나 누번·중복 여부, 사퇴후보자 표시 여부, 인쇄상태·재단 규격 적정 여부 및 투표용지 보관상태 등을 점검했다.
인쇄 완료된 투표용지는 구·군위원회로 송부돼 검수과정을 거친 후, 선거일 전일에 읍·면·동위원회에 송부되며, 이는 선거일 아침에 투표관리관에게 인계된다.
투표용지 송부·인계과정에는 정당추천위원이 참여하며, 보관 장소에는 관할 경찰서에서 순찰경비를 강화한다.
한편, 사전투표용지는 투표용지 발급기를 통해 사전투표소 현장에서 출력되며, 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양일간 전국 3568개(대구 150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대구시선관위는 "선거일이 임박한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투·개표관리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며 "유권자 모두 꼭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seok193@daum.net















